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 드 레(크리퍼스큘) (문단 편집) === 인물상 === 작중에서 나오는 행적들이 모두 카르밀라 빠돌이 짓으로 가득 차있으며, 쉴드를 쳐줄 건덕지도 없는 유일한 캐릭터. 심지어 [[닐바나 프레이르]]는 어릴 때부터 강제로 갇혀지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실드는 있는데 이 놈은 그런 것도 없다.--애초에 제대로 된 이유 없이 [[안젤라 에르제베트|사람 하나]] 죽였으니...-- 자기 손을 더럽히기 싫어서 방패로 써먹은 인물들이 꽤 있었지만, 그것들도 이제 조금 남았다고 한다. 과거에 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길래 이런 미친 짓거리들을 하고도 죄책감도 못 느끼는 지 이상한 캐릭터. 성격이 성격인 지라 다른 1세대들에게 미움을 받았던 걸로 추정되며, [[바토리 에르제베트]](어머니쪽)도 싫어했었다고 한다. [[블러드 체페쉬]]한테 굴려졌던 과거가 있다는 건 분명하나, 다른 강경파 뱀파이어들은 체페쉬를 나름대로 따르고 있었고 과거 편에서 체페쉬를 정말 좋아하는 리지 엘론이라는 뱀파이어가 나와서 그에게도 인망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기에, 체페쉬 때문에 삐뚤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.[* 오히려 체페쉬의 영향을 받았다면 사적인 감정으로 다른 뱀파이어들을 건드릴 리가 없다. 체페쉬는 카르밀라의 진실을 알고 난 뒤에 그녀와 마주쳤을 때도 관대하게 넘어간 편에 속한다.][* 아마도 '''[[애증]]+부러움''' 등등이 섞여서 철들기 직전에 파벌을 바꿔버린 것 같다. 인격 형성이 끝난 철든 상태에서 카르밀라를 만났다면 파벌을 바꾸지는 않았을 것이다.] 1세대 뱀파이어들 중 하나이며, 틀림없는 순혈 고스트.[* 예전에 정확한 프로필이 나오기 전에는 눈의 모양이나 색깔이 애매해서 몽마라는 말도 있었다.] 능력은 얼음이며, 흰 머리에 갈색 피부, 머리에는 깃털 장식을 달고 있다. 이 깃털이 달리 머리 장식은 카르밀라가 준 것이며, 이것을 받은 기점으로 카르밀라 파벌로 완전히 넘어가--스토커화해--버린 줄 알았으나 정작 이 깃털조차도 체페쉬가 준 것으로 보인다.[* 체페쉬가 훈련시키면서 머리를 밟는 장면이 지나갔을 때, 깃털이 없어서 카르밀라가 줬다고 생각하기 쉬웠다. 그리고 4컷 만화에서도 훈련 중에는 깃털을 안 다는 모습이 비춰졌다.--고문같은 훈련을 받다가 머리에서 떨어져 날아가버린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만...--] 체페쉬의 저택에 처음 들어설 때의 회상에 따르면 부모의 이름은 '''기'''라고 한다. 근데 묘사만 보면 훈련은 힘들지만 사는 건 비교적 편했을 것으로 보인다.--말이 저택이지 잘 보면 성이다.-- --나바루스 집보다 커 보여.-- 그가 스파르타식 교육을 받아야했던 이유가 나오는데, 그는 '''마법에는 조금도 재능이 없었다.''' 며칠이 지나도 파이어볼 하나 만들어 낼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. 참고로 주인공인 [[라크 알펜]]이 첫 번째 파이어볼을 만들어 내는데 시간상 하루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심각한 수준.--이런 아이를 두들겨 패서 결국 트리플 캐스팅까지 구사하게 만들어 놓은 걸 보면 정말 질리지도 않는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